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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제약 ‘트리겔’, 김대명과 함께한 TV광고 선보여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3가지 복합성분으로 위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위장약 ‘트리겔’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트리겔 TV광고에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변하는 ‘국민대리’ 김대명이 모델로 등장한다. 광고 속에서 김대명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해 직장인을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위산, 위통, 위염 괴물을 차례로 물리치며 ‘빠르고, 편하고, 오래가는’ 트리겔의 3중 효과를 전한다.

트리겔은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수산화마그네슘’ 성분 뿐만 아니라 통증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단축시켰다. 3가지 성분을 복합 사용한 트리겔의 통증 완화시간은 평균 4분으로 기존 단일제보다 3배 이상 빠른 효과를 보인다. 

또 트리겔은 10㎖ 소량으로 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겔 타입의 제제가 위 점막을 코팅해 더욱 오랫동안 진통효과를 유지한다. 특히 나트륨이 포함돼 있지 않아 고혈압 및 비만환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트리겔의 이번 TV광고는 지상파 및 케이블을 포함, 네이버 야구 생중계 및 가상광고 등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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