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김희경)가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마이아큐브’ 가입 회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100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아큐브 제품을 제공하는 한편 해당 고객이 탄생한 안경원(대구광역시 달성군 무극안경원 다사점)’에는 최신형 태블릿 PC를 선물로 전했다.
‘마이아큐브’는 가입 회원에게 맞춤형 혜택, 실시간 정보 등을 전하는 콘택트렌즈 업계 최초의 멤버십 앱으로 출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5년 10월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지난 9월 약 1년만에 누적회원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마이아큐브의 모바일 앱에는 ▷‘첫 구매 할인쿠폰’, ▷렌즈를 무료로 착용해볼 수 있는 ‘4알 무료 시험착용 쿠폰’ 등 각종 할인혜택, ▷아큐브 제품 및 렌즈 착용관리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신제품 출시, 브랜드 이벤트 소식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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