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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갑부’ 담양 김갑례 여사,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헤럴드경제(담양)=박대성 기자] 케이블TV 방영 ‘서민갑부’에 출연한 전남 담양의 돼지갈비집 김갑례(57ㆍ여)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에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은 정회원이 된다.

돼지갈비집을 경영하며 평소 기부에 앞장서 온 김갑례 대표는 전남에서 44번째, 담양에서는 5번째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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