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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위기론! 주도주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로 극복하자!

기관투자가들이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가운데 바이오·화장품·엔터테인먼트 등 코스닥을 이끌던 주도주들이 부진을 거듭하며 주도주 부재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올 4월 700선을 돌파했던 코스닥지수는 63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닥 랠리를 이끌었던 건 한미약품을 앞세운 제약, 바이오주의 선전과 중국을 등에 업은 화장품 주였다. 이후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시장이 소외받고 있다.

제약, 바이오주는 한미약품 계약 해지 악재로 동반하락하면서 거품이 빠지고 화장품과 엔터주도 사드 국내 배치 등 한중 관계 악화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손희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한미약품 사건 이후 커진 기대치가 한풀 꺾이면서 투자심리가 약화된 부분이 있다"며 "한미약품과 같은 기술 이전 이슈가 바이오·제약주의 반등 계기가 될 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이런 이슈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의 85.3%가 중국인 매출액으로 조사됐고, 면세점 품목별 매출액에서는 전체 이용객의 45.5%가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국 정부의 한국 여행객 제한 조치로 면세점 이용객이 감소할 경우 화장품 업종의 실적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 대하여 이준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전체적으로 업황이 안 좋아진 지는 꽤 오래됐다”며 “삼성전자나 현대차 등 상위 업종이 좋아야 (코스닥시장도)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지금 상황에선 이런 걸 기대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 주가 흐름을 봤을 때 계절적으로 연말엔 중소형주가 약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있고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등 수급 불균형 문제도 해결이 어려워 보인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거래가 우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시장을 주도할만한 새로운 업종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의 주도주들이 다시 살아나야 코스닥 시장도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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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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