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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주말 창의체험교실’ 주민 호응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리는 주말 창의체험교실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소개했다.

구에 따르면 박물관과 미술관의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공예체험을 기획해 아이들의 감성 발달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 계발에 도움을 준다.

허준ㆍ겸재 선생과 강서구의 특별한 인연을 살펴보고 한의학과 한국미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배우며, 문화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들이 마련된다.

먼저 허준박물관은 ‘동의보감 주말창의체험’을 12일과 20일, 26일 세차례 운영한다. ▷동의보감 만들기 ▷구선왕고도떡케이크 만들기(가족체험) ▷약초 꽃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주말 아트+ 교실’을 통해 19ㆍ27일 산들살랑 모란도 컵받침 만들기, 사르르르 산수화 스노우볼 만들기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마다 초등학교 30명을, 가족체험 프로그램 ‘구선왕고도떡케이크 만들기’는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부모님의 참가문의가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고사리 손으로 오밀조밀 작품을 만들며 과정 자체를 즐기다 보면 창의력은 자연스럽게 발현될 것”이라며 “강서를 대표하는 문화시설에서 마련한 수준 높은 어린이 체험교실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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