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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대변인 “할 수 있는 모든 방안 고심”
[헤럴드경제]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추가 담화 가능성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대해서 다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14일 오전 브리핑에서 앞으로 어떤 대책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미리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이 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또, 청와대가 헌법 71조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추측성 기사라고 말했지만, 검토 사항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하나하나에 대해 다 말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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