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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와 볼거리로 꽉 찼다! 지스타 넥슨 부스 미리보기ⓛ
넥슨이 역대 최대 부스로 ‘지스타 2016’을 강타한다. 보여줄 작품만 35종. ‘지스타 2016’ 단일 부스 사상 최대 출품작 라인업이다.







이를 위해 준비한 40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는 넥슨이 총력을 기울여 준비한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 이벤트 부스로 가득 찼다.







먼저 부스의 꽃이라 할 시연대는 600여명이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대규모로 마련됐다. 시연대는 부스 양 편에 계단식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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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2016 부스 조감도







이는 대기시간 동안 다른 참가자들의 플레이를 보며 지루함을 날릴 수 있도록 한 설계다. 또, 시연 대기행렬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영상 출품작들이 거대 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소개된다.







부대행사도 풍족하다. 100부스 규모로 마련된 라이브 무대 ‘슈퍼 스테이지’에서는 코스프레 쇼와 e스포츠 이벤트가 열린다. 예고된 행사는 ‘피파온라인3’ 시즌2 결승전, ‘던전앤파이터’ PVE(사냥)대회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6(DPL 2016)’ 결선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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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테이지에서 던전앤파이터 PVE 리그 결승전이 진행된다







부스 외벽에는 이용자들이 참여해 함께 만든 ‘네코제’ 출품작들로 채운다. 3회째를 맞이한 ‘네코제’는 ‘넥슨 콘텐츠 축제’로, 이용자들이 넥슨 IP(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창작한 2차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인 이용자 참여형 부스는 올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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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참여형 행사 네코제도 넥슨 부스에서 열린다







벡스코 야외부스에서도 넥슨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야외 부스에는 시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경품배부처, ‘경품 기프트 박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스타 2016’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지스타 인 넥슨아레나’도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넥슨이 준비한 자체 행사로 서울 인근에 거주하며, 부산을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들에게 넥슨이 준비한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단, 참가를 위해서는 참가권을 사전 예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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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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