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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케이스 코리아, 여행자를 위한 '트랙토' 및 '비아' 컬렉션 선보여
애플 디바이스의 보호성과 이동성을 바탕으로한 디자인 솔루션 업체 인케이스가 이오(EO) 트래블 컬렉션을 비롯하여 장거리 여행을 위한 새로운 트래블 컬렉션 트랙토(TRACTO), 비아(VIA)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케이스의 이오 컬렉션부터, 트랙토, 비아 3가지 시리즈는 새롭게 선보이는 더플백부터 롤러, 백팩,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목적을 가진 여행객을 위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며, 필수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 탐험가를 위한 트랙토 컬렉션



트랙토(TRACTO)는 ‘탐험하다’라는 말의 라틴어로, 강한 내구성과 높은 방수력을 가진 더플백 컬렉션이다. 모험을 추구하는 탐험가를 위해 만든 트랙토 컬렉션은 견고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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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가방 구성으로 이루어진 트랙토 컬렉션의 주요 특징은 방수에 최적화된 100D 타포린(탈색되거나 변질되지않고 방수성이 뛰어난 섬유) 소재와 1680D 발리스틱 나일론(방탄복에 적용될 정도로 경량성과 견고함을 가진 소재) 소재로 구성되었다.



일반 더플은 직장인부터 학생들까지 직장인백팩 또는 노트북백팩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수납공간과 디바이스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졌으며, 다른 더플백의 경우 내부 메쉬 소재의 지퍼로 메인 수납부를 분할 하여서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에 따라 큰 장비를 수납할 경우 내부 메쉬 지퍼를 열어서 하나의 큰 보관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단 지퍼를 통해 메인 수납부에 빠른 접근이 가능하며, 주변 환경에 따라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백팩 스트랩을 부착하여 백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장거리 여행을 위한 비아 컬렉션



비아(VIA)는 ‘Journey 여행하다’ 라는 말의 라틴어를 지닌 캐리어 컬렉션으로 기내용부터 장거리 여행을 위한 최대용량 수납을 제공하는 수화물 사이즈까지 총 5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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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컬렉션은 기내용, 일상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백팩 1개와 4개의 캐리어들로 구성되었다. 백팩은 일상생활 직장인과 학생까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노트북 수납구조와 디바이스 액세서리 수납구조를 따로 구성하였다. 특히, 비아의 주요 특징은 소재와 구조다. 전면 1680D 발리스틱 나일론(뛰어난 경량성과 견고함을 가진 소재)으로 코팅되었으며, 부드럽고 충격을 흡수하는 안정감 있는 우레탄 바퀴, 내부 수납구조, 수납부에 빠른 접근을 위한 구조에 최적화되었으며, 내부 메쉬 지퍼포켓을 통해 수납 구획 구조를 업그레이드했다.



■ 트래블 액세서리



인케이스의 트래블 액세사리는 인케이스 특징인 수납구조 디자인이 잘 반영된 제품구성으로 생활방수 특히 방수 지퍼를 제공하며 중요한 디바이스부터 케이블, 세면도구 들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파우치인 Dopp Kit, 11개의 카드와 모바일 Sim 카드, SD 카드 및 여권을 따로 수납할 수 있게 구성된 여권 지갑, 외양 디자인이 견고한 러기지 태그(Luggage Tag)까지 트래블을 위한 엑세사리 구성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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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시된 이오 트래블 컬렉션과 함께 트랙토, 비아 컬렉션은 화요일(15일)부터 인케이스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다음날 수요일부터 본사 직영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Black)과 짙은 카키 색상인 앤트러사이트(Anthracite)로 구성된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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