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한ㆍ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추진 중단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ㆍ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의결했다. 

checho@heraldcorp.com

[사진=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희망나비 등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를 위한 대학생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4시간 긴급농성을 하는중 22일 오전 집회를 열어 가서명상태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국무회의통과를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을 발표하고 항의표시로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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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희망나비 등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를 위한 대학생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4시간 긴급농성을 하는중 22일 오전 집회를 열어 가서명상태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국무회의통과를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을 발표하고 항의표시로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사진=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희망나비 등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를 위한 대학생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4시간 긴급농성을 하는중 22일 오전 집회를 열어 가서명상태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국무회의통과를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을 발표하고 항의표시로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사진=대학생겨레하나와 평화나비네트워크,희망나비 등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를 위한 대학생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4시간 긴급농성을 하는중 22일 오전 집회를 열어 가서명상태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국무회의통과를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을 발표하고 항의표시로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였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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