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자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까 23%에서 20분 만에 30% 됐습니다. 지금 최종 변환 과정이라 아마 오늘 중으로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업로드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자로는 이날 오후 4시 16분 다큐 세월X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파일 용량이 워낙 커서 업로드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지연됐다.
한편 자로는 지난 2012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혐의 증거를 찾아내 언론에 알렸으며 온라인상에서 ‘자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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