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단지에서 화훼업을 20년째 하고 있는 준플라워 송용규 대표에 의하면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난 9월28일 다음 날인 29일 부터 화훼시장이 올스톱 됐다고 한다. 품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4-50% 매출이 감소했으며 선물용인 난 이나 카네이션 같은 종류가 타격이 크다고 한다. 송 대표는 제자리로 원상복귀 될려면 몇 년 걸릴거라 예상한다고 한다. 작년에는 많은 사건, 사고로 인해 경기가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희망적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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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이지 않으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아요, 마인드가 중요해요”라는 는 말도 함께 덧붙이며 밝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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