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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선으로부터, 2016.
[사진제공=갤러리 룩스]
사진이론가 박상우의 첫 개인전이 열린다. 갤러리 룩스는 박상우 개인전 ‘뉴 모노크롬:회화에서 사진으로’전을 9일부터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핵심화두인 단색화 혹은 모노크롬 회화에 대한 작가의 성찰을 살펴본다. 사진의 모노크롬에 대해 고민한 작가는 추상이지만 실재에 가까운 현실세계를 관객에게 제시한다. 3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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