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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을만하면 터지는 ‘불꽃작업’참사
10년이 지나도 용접ㆍ용단 등 불꽃작업 시 안전 의식은 달라지지 않았다.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왼쪽)와 고양종합터미널(오른쪽ㆍ2014년) 화재는 모두 가연성 소재가 가득한 실내에서 용접ㆍ용단 등 불꽃작업을 하다가 벌어진 참사라는 점에서 판박이다. 이처럼 불꽃작업이 원인이 된 화재는 2014년 1048건, 2015년 1103건, 지난해 1074건 등 매해 1000여건씩 발생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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