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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상의 박용후 회장, “4차산업혁명만이 위기 타개할 수단”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28일 대강당에서 (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를 초청, ‘제187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성남상의 박용후 회장은 “4차 산업 혁명이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4차 산업혁명의 발전과 정치혁명의 부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조찬강연회에서는 인공지능기술, 드론기술, GPS기술, 바이오기술, 신에너지 등 4차 산업 기술을 다양한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보면서 미래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성남시의회 이상호 부의장, 성남세무서 박종태 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ㆍ단체장과 관내 기업체 대표,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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