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의 박용후 회장은 “4차 산업 혁명이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4차 산업혁명의 발전과 정치혁명의 부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조찬강연회에서는 인공지능기술, 드론기술, GPS기술, 바이오기술, 신에너지 등 4차 산업 기술을 다양한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보면서 미래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성남시의회 이상호 부의장, 성남세무서 박종태 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ㆍ단체장과 관내 기업체 대표,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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