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달서구 -0.07%, 수성구 -0.03% , 북구 -0.01% 등은 내렸으나 동구와 서구는 각 0.01%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01%, 66-99㎡미만이 -0.01%, 99-132㎡미만이 -0.01% 내린 반면 165㎡ 이상은 0.01% 올랐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달성군 -0.05%, 달서구 -0.02% 떨어졌지만, 북구는 0.04%, 수성구 0.03%, 동구 0.01% 등은 올라 대조를 보였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4월 중순까지는 이사시즌의 영향으로 중소형 전세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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