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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서 노후 위한 미술품 투자 교육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 노후 대비를 위한 미술품 투자와 관련한 포인트를 짚어본다.

NH투자증권은 오는 15~16일 열리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과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술품에 투자하는 방법’이라는 강의에서는 우리나라 미술품 시장의 현황과 근현대미술 주요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미술품에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할 중요 포인트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NH투자증권]

‘2017년 글로벌 투자전략’에서는 전문가부터 유망 투자 국가군, 상품군이 무엇인지 직접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노후설계의 길잡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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