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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지난 5일 오후 2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 답십리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구 도시관리국 직원 130명은 ‘함께 만드는 숲, 함께 즐기는 숲’이라는 주제로 사계절 늘 푸르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스트로브잣나무 135주를 심고 소원이 적힌 팻말을 달았다. 
[사진제공=동대문구]

[사진제공=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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