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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테러? 가슴 쓸어내린 독일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팀 버스 주변에서 세 차례 폭발 장치가 터져 버스 유리창이 부서진 모습을 TV카메라 기자가 촬영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AS모나코(프랑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홈구장으로 이동하려던 참이었다. 이 사고로 선수 한 명이 부상했다. 독일 보안당국 관계자는 “현재로선 테러로 볼 만한 요소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했다. 
[도르트문트=AP연합뉴스]
[도르트문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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