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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홍보 마라톤 뛴 유대종 대사

유대종 주 세르비아 한국대사(왼쪽 세번째)가 22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30회 세르비아 마라톤 대회’에 앞서 직원들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는 외교부 선주연 서기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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