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선 D-12]광주 전직 지방의원 81명, 안철수 지지 선언
[헤럴드경제]광주 전직 지방은행 80여명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를 천명했다.

광주 전직 지방 의원 81명은 27일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의원 14명과 구의원 67명 등 전직 지방의원들은 이날 선언문을 내고 “약속을 지킬 줄 아는 깨끗한 정치인, 책임을 질 줄 아는 정치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세계적 트렌드를 읽고 당면한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사단법인 다문화가족지원연합회 동포회도 성명에서 “민족 구성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한 주체로서 우리의 권리와 존엄을 찾기 위해 이번 대선에서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재장애인협회도 선언문을 통해 “김완배 협회장 및 13만 회원은 안 후보를적극 지지하는 바”라며 “안 후보만이 병든 한국사회를 치유할 수 있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정해춘 전 한국가맹사업협회장과 안종모 예맥코리아 상임고문 등으로 이뤄진 공정사회소통연합도 성명에서 “공정과 소통,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적임자가 안철수”라며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