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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지역 유일 부동산전문법인... 매입부터 매도까지 토털관리

지난 2006년 경남혁신도시개발사업에 선정된 이래, 진주혁신도시 투자 붐을 타고 진주 지역에서만 약 600여 부동산중개사무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진주시의 최초 법인이자, 유일무이한 10인 이상 부동산전문중개법인인 ㈜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전문적인 분업과 협업, 뛰어난 관리실적과 탁월한 운영으로 부동산중개업계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정식 법인으로 출범한 3년 동안 ㈜인우부동산종합회사의 황대인 대표는 수익형 부동산의 관리, 개발, 시공, 임대, 분양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리와 다방면의 지식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결과 ‘2017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부동산 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력 10년 차의 황대인 대표는 수십 년 이상 종사자들과 겨룰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학창시절 운동을 전공한 근성으로 바닥부터 시작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한다. 대개 30-40대에 시작하는 것과 달리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시작해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한 황 대표는 3-4시간 자며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도보로 각 지역을 파악하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진주 지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실력을 쌓게 되었다고 한다. 

틈새시장을 파악하고 부동산투자의 적기와 매입, 매도시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황 대표는 임대인이 통장정리 외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한 관리 실력을 보유했다. 특히 임대를 사업으로 규정하고 임차인 관리, 건물의 설비 및 위생관리에 대한 24시간 풀가동, 법률대리 및 고문 변호사를 두어 행정, 법률적 분쟁까지 해결할 수 있는 종합관리를 추구하여 계약 기간이 끝나도 재계약하는 고객이 많기로 유명하다. 

또한 고객들을 위해 임대, 분양, 관리 대행을 주력으로 세입자를 채우고, 타지에 거주하는 건물주를 위한 매물연결 및 공실을 비우기 위한 임차인 유치업무까지 대행한다. 이렇게 토탈 솔루션 형의 체계적인 구조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고객의 부동산관리 스트레스를 없애고 안정된 수입을 보장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인센티브까지 줄 수 있어 좋은 인재를 꾸준히 끌어들이는 이상적인 기업 순환구조를 이루어 냈다고 한다.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변화를 파악해 철저하고 정확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우부동산종합회사는 수준급 전문가들을 보유해 신속하고 정확한 중개 전문 토탈 서비스로 개인부동산업계가 흉내 낼 수 없는 라인을 구축했다. 황 대표는 향후 부동산 개발사업 투자, 부동산시행회사 분야로 파이를 넓혀갈 계획이라며 우선 경남권 부동산 시장을 철저히 연구 분석해 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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