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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하반기 증시전망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가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 올 하반기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노후대비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NH투자증권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9~20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는 ‘2017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우리나라의 휴가철 숨겨진 여행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사진=NH투자증권]

‘2017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서는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와 오태동 연구위원이 나와 하반기 주식시장 주요변수를 점검해보고,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우리나라의 휴가철 숨겨진 여행지’라는 강의에서는 살면서 한번쯤 가 봐야 할 휴가철 여행지를 소개한다.

19일에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 20일에는 여의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은퇴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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