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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구청]관내 ‘행복 배달부’ 1만명 위촉식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1일 중계동 구민회관에서 관내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릴 ‘행복 배달부’ 위촉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공동체 문화 복원을 위해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 운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 나와 이웃 칭찬하기 등 행복습관 10개를 추려 주민에게 전파 중이다. 이런 구의 사업들을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해 행복 배달부 1만명을 위촉하기로 했다. 위촉식에는 구립민속예술단의 공연, 김성환 구청장의 행복 특강도 펼쳐진다. ‘행복나무 메시지 달기’와 행복지수 측정 설문조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원율 기자/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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