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과제는 ‘암성 악액질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양ㆍ한방 통합 관리 체계 개발’ 연구로 연구팀은 앞으로 5년간 총 25억원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에는 이길연 교수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안광석 교수(한의과대학), 전진만 교수(재활의학과), 강원섭 교수(정신건강의학과), 맹치훈 교수(종양혈액내과), 이준희 교수(한방사상체질과), 엄영재 교수(한의과대학) 등 양ㆍ한방의 기초, 임상 교수들과 경희의과학연구원 박기숙 교수(재생의학연구소)가 참여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