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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지상갤러리]
2017.08.28 11:22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 아키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과 현대사회의 관계맺기’를 고찰한다. 전시에는 김용관, 박윤경, 추미림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다양한 매체 영역으로 확장하는 현대미술의 특성을 살펴보며 변화한 사회와 문화, 예술의 다양한 가치관에 주목한다.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김용관, Obsolete Landscape, 2015, Acrylic on canvas, 200×200cm [제공=아뜰리에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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