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지상갤러리]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 아키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과 현대사회의 관계맺기’를 고찰한다. 전시에는 김용관, 박윤경, 추미림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다양한 매체 영역으로 확장하는 현대미술의 특성을 살펴보며 변화한 사회와 문화, 예술의 다양한 가치관에 주목한다.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김용관, Obsolete Landscape, 2015, Acrylic on canvas, 200×200cm [제공=아뜰리에 아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