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 30일 전라북도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성 평등에 근간한 차별 없는 일터가 4차 산업혁명 토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전 세계 7500명의 한인여성 네트워크 구축 및 국가경쟁력 향상, 여성정책 방향 모색,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등을 목표로 매년 국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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