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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김태희, 유럽 태교여행 포착…임신 7개월 ‘D라인’ 눈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이탈리아의 한 공항에서 포착됐다.

10일 중국과 대만 연예 매체들은 비·김태희 부부가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중국 SNS 상에서 비-김태희 부부가 유럽 로마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진이 퍼졌다. 이는 해외 팬이 찍은 사진으로 온라인으로 삽시간에 퍼져 나갔다.


사진 속에서 비·김태희 부부는 커플 모자를 쓰고 있으며 선글라스도 함께 착용하고 있다.

임신 7개월차 김태희는 블랙 원피스를 차려 입었다. 수수한 차림에도 멋을 잃지 않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비와 김태희 부부는 이탈리아에서 태교 여행에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비와 김태희는 현재 비의 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1월 결혼한 이들 부부는 5월 23일 임신 15주차임을 전했다. 김태희는 오는 11월경 출산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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