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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티피플’ 선미 섹시 디바 자기매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4일 새벽 방송된 SBS 심야 뮤직 토크쇼 ‘파티피플’(MC 박진영)에서는 가수 김완선, 바다, 선미가 출연해 섹시 디바 가 출연했다. 3년만에 신곡 ‘가시나’를 발표한 선미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파티피플’ ‘선미’가 오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시크릿 버건디, 코랄페스타, 원 퍼펙트 레드 등 다양한 립 컬러를 선미만의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통해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더블유 & 그림공작소]
[사진제공=더블유 & 그림공작소]
[사진제공=더블유 & 그림공작소]

또한 ‘립요정’, ‘레드립의 여신’으로 불려온 선미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시크한 표정, 립의 컬러에 따라 달라지는 선미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뷰티 브랜드의 뮤즈로 떠올라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2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날씬한 몸매 속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팬들의 부럼움을 샀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선미는 배가 드러나는 탑을 입고 빨간색 패딩을 입은 채 강인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열린 패딩 사이로 비친 그의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166cm에 43kg인 마른 체구의 소유자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로 가꾼 건강한 마른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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