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John Atkinson , Tree, Oil and Acrylic on Panel, 120×150cm, 2017 [사진제공=슈페리어갤러리]
젊은 영국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는 ‘Goryeo(고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인류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키치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가 매튜 존 앳킨슨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