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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키 125cm 모델의 당당한 워킹

국제 왜소증 환자 패션쇼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운데 한 여성 모델이 런웨이에서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패션쇼는 왜소증 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됐으며 신장 125cm 이하의 여성들만 모델로 참가할 수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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