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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문화재단, 주혜령 작가 개인전 개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박흥식)은 현대인의 일상적인 삶을 만화적으로 위트 있게 풀어내는 주혜령 작가의 개인展 ‘두둥실, 하늘을 나는 법’을 내년 1월말까지 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편안함과 다양한 장면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상상공작소’ ‘내 모습을 그려 보아요’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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