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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신, 2 in 1 그래서... 별은 빛난다, 2017, wood, paper, drawing&sewing, 240×180×5cm [제공=아뜰리에 아키]

벨기에 보고시앙 재단에 작품이 소장되며 주목받고 있는 한국현대미술 차세대 작가 강예신이 개인전을 연다. 서울 성수동 아틀리에 아키는 강예신의 책장 시리즈, 세라믹과 드로잉으로 제작한 입체작업 등 3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유년시절 흥미롭게 탐색했던 ‘윌리를 찾아라’에서 시작한다. 줄무늬 보호색, 빛의 세상에 숨은 윌리는 지친 현대인으로 읽힌다. 12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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