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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글로벌 3Q 영업익 176억원 “건설부문 안정적 성장”

  • 기사입력 2017-11-14 16:34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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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14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2.7% 오른 9211억원, 영업이익은 20% 오른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조6126억원,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6%, 13.1% 올랐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력 사업부문인 건설부문에서 7조6335억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졌다”면서 “여기에 BMW 신차 판매가 호조를 이어가면서 실적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이 역삼동에 선보이는 ‘커먼라이프(COMMON Life)’ 투시도. 커먼라이프는 입주자들의 취향에 맞춘 한국형 코리빙 하우스로 코오롱글로벌과 자회사인 코오롱하우스비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의 수주잔고는 5조2559억원으로 대량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5400가구의 주택사업 프로젝트가 착공됐고,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ㆍ건축 분야의 공공부문 신규 수주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약 4100억원(주택 2900억원ㆍ건축 1200억원)의 신규 수주가 더해질 전망이다.

토목사업의 원가율도 개선되고 있다. 경주풍력발전 사업이 한창이고, 지난 10월 822억원 규모의 양양풍력발전 공사 계약을 완료했다.

유통부문에선 신차 판매가 효자 노릇을 했다. 2월 BMW 5시리즈 신형모델 출시 이후 판매량이 늘며 실적이 확대됐다.

이 관계자는 “BMW 6GT, BMW NEW X2 신형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며 “A/S 사업에선 올해 문을 연 김해ㆍ대전 센터에 이어 부천 센터가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체질개선 작업도 한창이다. 특히 기존 지사로 운영됐던 두바이에 지점을 새로 설립해 이란ㆍ중동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다른 지역의 해외 거점을 설립해 전략적인 신규 시장 개발을 추진 중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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