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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국가대표들이 이 정도..슬프다”

  • 기사입력 2017-11-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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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별명이 ‘(야신)야구의 신’인 김성근 한화 전 감독이 일본에 7-0으로 완봉패한 한국 야구에 대해 안타까움과 슬픔을 표했다.

김 전 감독은 19일 TV조선 해설위원으로 이날 경기를 중계하면서 한국팀이 고전을 면치 못하자 “여기 나오는 투수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인데 (제구가) 이 정도라는 건 슬프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캡처]


그는 “포수가 요구한 대로 볼이 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며 “너무 스피드에 중점을 두다 보니 그렇다. 야구는 컨트롤이 생명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재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감독은 “스피드는 타고나는 부분이 크지만 제구력은 연습하면 좋아질 수 있다”며 “(연습) 개수가 모자란 사람한테 컨트롤이 나오지는 않는다”며 선수들의 연습 부족을 질타했다.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이정후나 장필준 같은 가능성을 보인 선수들이 있었다. 앞으로 성장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성장하려면 이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에 계신 모든 팬들도 기대했을 것이다. 기대한 만큼 우리가 성장할 필요가 있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7-0으로 완벽하게 패했다. 한국은 지난 16일 일본과의 예선에서도 다 이긴 경기를 막판 역전을 허용해 패배해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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