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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국경순찰대원 살해되자 격노…“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경순찰대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격노했다.

20일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남부지역 국경에서 국경순찰대원 1명이 죽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면서 “반드시 범인을 색출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어“반드시 그렇게 할것이며, 하여야 하고, 국경장벽을 세울 것이다”고 다짐하는 트윗을 날렸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불법 이민자 밀입국 방지하기 위해 튼튼한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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