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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산업, 창업 60주년 엠블럼공모 대상에 위미현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 창업 60주년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에서 위미현(대전시 유성구)씨가 대상을 받았다.

1일 화성산업에 다르면 지난달 30일 창업 60주년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디자인부문의 전공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 다양한 업종에서 220여점이 출품됐다. 

화성산업 엠블럼 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

대상 수상자인 위미현씨의 작품은 ‘자연과 고객, 사회를 연결하는 기업의 무한 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가치창조’를 주제로, 숫자 60을 활용해 기업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가치창조 등을 표현했다.

최우수상은 김승용(경북 경산시)씨와 최정현(서울시 관악구)씨, 우수상은 고정곤(대전시 유성구)씨, 김시완(경북 경산시)씨, 유정현(서울시 송파구)씨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 작품들은 대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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