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포항 지진여파로 일주일 미뤄진 2018년도 대입 수능이 마무리가 되었다. 수능 등급과 대학교 입학에 대한 내용들이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다.

매년 그러듯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능점수에 맞춰 진학하거나, 재수를 결심하게 되는데,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상당 수도 다시 반수 또는 재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수를 해도 원하는 점수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다는 보장 또한 없다. 

이로 인해 해외 대학교로 눈을 돌리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영어권 국가이며, 수준 높은 교육을 자랑하고 전세계 대학교 랭킹에서 상위권에 랭크 하고 있는 대학교들을 보유하고 있는 호주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 졌다. 호주대학교는 수능성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진학을 할 수 있다.

호주로 유학을 떠나는 이유는 호주 영주권 취득 및 호주대학교 졸업 후 받을 수 있는 졸업생 임시비자 (PSW: Post Study Work)를 받고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는 학생비자로 학업을 하는 동안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주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호주 명문대 그룹인 G8 소속 대학 (멜번대학교, 모나쉬대학교, 시드니대학교, 호주국립대,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서호주대학교, 애들레이드대학교, 퀸즐랜드 대학교) 과 호주 공과대학 연합 ATN (UTS, RMIT, QUT, Uni SA, 커틴대학교)등 다양한 대학들이 인기가 높다. 

호주 유학생들이 늘어나는 최근,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혼란만 가중 시키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만 믿고 호주유학을 결정하였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호주 전문 유학원에 도움을 받는 것이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호주 유학원 선택 시에도 가장 고려할 부분이 호주 전문업체인지와 함께, 호주 현지에도 지사가 있는지 잘 알아보고, 상담원들의 호주유학 경험 여부도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아이월드유학은 호주대학교 (퀸즐랜드공과대학교,플린더스대학교,맥쿼리대학교, RMIT, 그리피스대학교 등), 호주국립기술전문대학 TAFE, 호주 공립, 사립 조기유학의 공식입학처로 지정되어 있다.

최근 호주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공 중 하나인 호주대학교 간호학과를 가장 많이 보내는 호주 전문 유학원 중 하나로,호주 간호유학으로는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직업선호도 1위가 된, 가장 우수한 셰프를 배출해내는 호주 르꼬르동블루와 윌리엄블루, 윌리엄 앵글리스 등 호주요리학교들의 공식 입학지원처이다.

돈만 따라가는 유학원이 아닌, 학생들을 위해 맞춤 플랜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가는 것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한다. 

호주로 처음 떠나는 학생들을 위해서, 무료로 학교 입학신청 및 비자신청을 해주며, 호주현지공항 픽업서비스, 은행계좌개설, 핸드폰개통 등 호주 현지 정착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해 준다고 한다. 

아이월드유학은 매년 수 많은 학생들을 호주로 유학을 보내고 있으며, 호주 현지학교 관계자 및 호주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하여, 전공 및 학교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호주 유학, 호주 어학연수, 호주 대학교,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조기유학 등 호주 교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호주유학 전문가 그룹 아이월드유학은 2002년에 설립되어 호주 시드니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주전문 유학원으로, 호주 현지에는 멜번과 브리즈번에 직영지사를 운영중이며,한국에는 서울과 부산 그리고 중국,몽골 등 4개국에 8개의 직영지사를 운영 중이다. 모든 상담원들이 호주대학교,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등 호주에서 공부를 한 호주 전문가들이며, 호주 문교부에서 지정하는 공인 상담원들로 구성 되어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