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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박돈, 황혼, 캔버스에 유채 [제공=갤러리서림]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시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시가 있는 그림전’이 서울 청담동 갤러리서림에서 열린다. 박돈ㆍ이명숙ㆍ노태웅ㆍ임상진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시화전이지만 시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재구성, 글자는 들어가지 않는다. 출품된 작품은 2018년 ‘시가 있는 그림 달력’으로도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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