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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사막 모바일' 프리미엄 테스트 '성료'] 콘텐츠·서비스 연달아 호평, 정식 서비스 기대감 '급상승'

  • 기사입력 2018-02-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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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리티 그래픽ㆍ착한 BMㆍ기기 최적화 등 '화제'
- 90% 만족도, 사전예약 370만 등 주가 상승 '견인'


2018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환상적인 데뷔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펄어비스는 자사 대표 IㆍP(지식재산권) '검은사막'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뛰어난 그래픽, 원작 감성의 전투,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다채로운 생활 콘텐츠 등 콘텐츠 전반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더불어 다소 낮은 기종까지 지원하는 폭넓은 기기 최적화와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자신했던 '착한' BM(비즈니스 모델)까지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펄어비스의 첫 번째 모바일 자체 서비스 도전임에도, 테스트 기간 동안 즉각적인 버그 수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세간의 우려를 말끔히 지워냈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얻었으며, 누적 사전예약자 역시 37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인 서비스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갓겜' 가능성을 입증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정식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토종 모바일 MMORPG의 부흥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월 9일, '검은사막 모바일'이 3일 간의 프리미엄 테스트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워리어ㆍ레인저ㆍ자이언트ㆍ위치ㆍ발키리 등 5종의 캐릭터와 발레노스ㆍ세렌디아ㆍ중립지대 지역, 채집ㆍ채광ㆍ낚시 등 생활 콘텐츠, 거래소, 신규 콘텐츠 '영지' 등 오픈 스펙 이후의 콘텐츠도 공개됨에 따라, 30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들의 기대감도 함께 고조됐다.

수준 다른 게임성 '엄지척'
테스트 기간 동안 '검은사막 모바일'은 자체 개발엔진을 활용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함께 모바일 환경에 맞춰 원작을 재해석한 콘텐츠가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얻었다.
먼저 키보드와 마우스로 박자감을 느낄 수 있는 '검은사막' 특유의 전투를 스킬 버튼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연계가 쉬운 시스템으로 대체했다. 또한 작은 화면에서도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액션 연출을 위해 숄더뷰 대신 쿼터뷰 시점을 채택했다. 온라인게임처럼 광활한 필드이동이 힘든 만큼, 원작의 '말타기'와 모바일게임만의 워프 시스템 '기억의 제단'으로 시스템을 재편했으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역시 정교함은 유지하되 모바일에 맞춘 간소화 기능을 추가했다.
   

   

더불어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의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그대로 재현, 기존 모바일게임에 없던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다. 신규 콘텐츠 '영지'는 건물을 짓고 영지민을 운영해 보상을 얻는 SNG 형태로 구현됐으며, 게임의 마스코트인 '흑정령'은 여분의 장비를 투입해 성장시키면 일정 레벨에서 얻는 버프 스킬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지원 시스템도 선보였다.

예상 넘는 운영능력 '눈길'
이와 함께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특유의 '착한' BM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향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11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밝힌 '매출 1위 대신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게임이 되고 싶다'는 각오에 부합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물약과 반려동물, 말 등 다양한 아이템은 유료 재화 '펄'로 구매 가능하나,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초월ㆍ별 등급과 같은 유료 갓챠는 최대한 배제됐다. 다만 캐릭터에게 능력치 상승효과를 부여하는 '광원석'이 확률형 아이템으로 등장했는데, 게임 내 재화인 실버로도 구매가 가능했다. 강력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샤카투의 상점' 역시 미지의 아이템을 구매하지만, 게임 내 던전인 '미궁'에서 재화를 얻어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특히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은 '검은사막 모바일' 운영진의 발 빠른 대처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실시간으로 접수되는 각종 버그 현상에 대한 패치를 즉각적으로 내놓았으며, 채팅창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대응에 나서면서 유저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펄어비스가 테스트 종료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뛰어난 그래픽과 전투 등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가 90%를 넘어섰으며, 신규 콘텐츠 '영지'를 비롯해 안정적인 운영능력에 대한 평가도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테스트가 종료되는 시점에는 한 유저가 게임 내 채팅창에서 '대일아, 갓겜이다'를 연호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식 출시 흥행가도 '청신호'
3일 간의 프리미엄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국내외 유저들과 게임업계에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37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집했으며, 테스트 다음날인 12일에는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하듯 펄어비스 주가가 8% 가량 급등하며 25만 원 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목표였던 2월 내 출시가 확정될 경우, 게임업계와 주식시장 모두에서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에 펄어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 콘텐츠 버그 수정이나 서버 안정성 확보, 유저 데이터 분석 등 막바지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조용민 펄어비스 PD는 "프리미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에 한 발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글로벌 온라인게임 영토에 '검은사막'의 깃발을 꽂은 펄어비스가 2018년을 뒤흔들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을 앞세워 모바일게임 영토마저 점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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