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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 “예비맘 됐어요”…20주차 임산부ㆍ태명은 ‘버디’

  • 기사입력 2018-03-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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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깔끔하고 쉬운 해설로 야구를 중계하는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알렸다.

29일 김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임신 20주차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3월 한 방송국 PD와 결혼한 김 아나운서 부부에게 1년여 만에 예쁜 생명이 생기게 된 것.

김 아나운서는 또한 아기 태명이 ‘버디’라며 평소 남편과 자신이 골프를 좋아하는데, 버디할 때만큼 아이 생긴 것이 기쁨이 됐다며 지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선신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따라 태교를 위해 진행 중인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은 잠시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힌 김 아나운서는 ‘메이저리그 투나잇’은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투나잇’의 경우 입사 후 처음으로 맡은 프로그램인 만큼 애정이 남달라 출산 전까지는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야구뿐 아니라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 맹활약하며 ‘얼짱 아나운서’로 스포츠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임신에 대한 설렘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담은 사진을 올려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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