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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키즈 스와핑에 분노 “성행위에 비유하다니”

  • 기사입력 2018-05-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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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미래당 이준석 노원병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후보의 ‘키즈 스와핑’ 발언에 분노했다.

이준석은 “아무리 선거라 해도 상대후보에게 통례상 부적절한 성행위를 의미하는 ‘스와핑’ 같은 용어를 써서 공격할 필요가 있습니까? 정책선거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사진=연합뉴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김성환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에 “상대 후보에게 적절하지 못한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출신 당을 서로 맞바꿔서 출마했다는 뜻으로 ‘키즈 스와핑’이라는 용어를 인용했는데‘스와핑’이라는 용어가 갖는 부정적 뉘앙스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습니다. 이 점 두 후보에게 사과드립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7일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인터뷰 도중 김성환 후보의 말에서 비롯됐다.

김성환 후보는 이날 진행자의 질문에 “이번에는 무조건 민주당이다”면서 “선거라는게 어쩔지 모르니까 아침인사하고 또 퇴근인사하고 부지런히 주민들한테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후보를 평가해 달라는 물음에 “‘안철수 키즈’ 출신 강연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오고, ‘박근혜 키즈’ 출신인 이준석 후보는 바른미래당으로 나왔잖아요?”라면서 “그러니까 둘다 남의 옷을 입고 나온 듯한 느낌이죠. 일종의 ‘키즈 스와핑’이라고 할까요?”라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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