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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싱어5’김희정PD, 강타 첫회 섭외 이유 “추억+향수 자극 확신”

  • 기사입력 2018-06-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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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히든싱어 시즌5’의 연출자 김희정 PD가 오는 17일 1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김희정 PD는 첫 회 원조 가수로 출연을 앞둔 강타의 섭외 이유부터 MC 전현무를 향한 한 마디까지 속 시원하게 밝혔다고 전했다.

김희정 PD는 JTBC ‘비정상회담’, ‘잡스’, ‘팬텀싱어2’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이고 센스 넘치는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결과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예능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김희정 PD가 ‘히든싱어5’의 연출을 맡았다고 전해져 시즌5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히든싱어5’는 지난 10일 MC 전현무를 비롯해 송은이-김경호-거미-환희-박성광이 출연, ‘시청자가 직접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레전드 무대 TOP 10’을 중심으로 과거 시즌을 돌아보는 0회 컴백 스페셜 방송을 통해 이번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4.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최고 6.8%까지 치솟으며 3년의 공백이 무색한 존재감을 뿜어내 큰 관심을 모았다.

김희정 PD는 “매 회 특집처럼 만들고 있다”며 “약 5년 동안 ‘히든싱어’를 만들어온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히든싱어5’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김희정 PD는 ‘히든싱어5’ 연출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원조 가수의 역사를 한 회에 담아내고자 한다”며 “가수 인생과 노래를 통해 음악이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정서와 대중이 느끼는 시대의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해 연출가로서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단독 MC를 맡은 전현무에 대해 “전무후무한 필수적인 MC”라며 그의 균형감과 순발력 넘치는 진행에 대한 큰 만족감을 보이며 “전현무가 이번 시즌5도 특유의 센스로 잘 이끌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한 마디를 건네는 등 연출가와 진행자 사이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첫 회 가수로 강타를 섭외한 이유로 강타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이고 무엇보다 그가 시청자들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의 주인공이 될 것을 확신했다고 속 시원하게 답했다.

이 가운데 ‘히든싱어5’ 추후 라인업을 묻는 질문에 “매 회 시대별, 장르별 최고의 가수를 섭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최고의 가수들을 꼭 만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여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정 PD는 ‘히든싱어5’를 기다린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시즌을 위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모두가 갈고 닦았다”며 “더욱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전 제작진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히든싱어5’는 김동률, 나얼, 린, 박효신, 바다, 비, 싸이, 에일리, 이승기, 이소라, 이승철, 자이언티, 전인권, 케이윌, 홍진영 등 전국에 걸쳐 끼 많은 모창 능력자들을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 ‘히든싱어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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