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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어린이를 건드리지 마라(Dont’ Mess With Children)’
 
한 남성과 십대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모와 자녀를 격리수용하는 ‘무관용 정책’에 반대하며 가면을 쓰고 2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강력한 호소 덕분에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이민 정책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가 21일 미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의 이민자 아동수용소 방문 때 “나는 정말로 신경쓰지 않아,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 이라고 쓰여진 재켓을 입고 나타나 또다른 논란을 낳았다(왼쪽). 한 시위자가 이를 겨냥해 “나는 정말로 관심 있어. 너는 왜 안 그러니”로 문구를 바꾼 피켓을 들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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