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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초보 이연희의 털털한 매력 ‘꿀잼’

  • 기사입력 2018-07-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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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서 순수 리액션 눈길


올리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2’에서 예능 초보 이연희가 썩 잘 어울린다. 예능을 하려고 무리를 하지 않고 섬 속의 상황에 잘 스며든다.

‘섬총사2’는 ‘소리도’에서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 세 사람과 달타냥으로 위하준이 합류했다. 이연희는 이번 방송에서 폭풍 양치질, 세수를 하는 털털한 모습과 굴욕 없이 빛나는 민낯이 공개 돼 화제를 모았으며, 위하준과의 만남에서는 하루 일찍 섬에 들어온 예능 선배로서 귀엽게 진행을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더불어 방이 너무 뜨거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장면이나, 나물을 캐는 방법을 잘 몰라 혼돈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뱀을 만나 깜짝 놀라는 것까지 리얼 돌발 상황에 이어진 이연희의 순수한 리액션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이연희는 집 한 켠 고장 난 냉장고를 신발장으로 쓰고 있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알아채고, 신발장 만들기를 직접 제안해, 길이 측정과 톱질, 못질까지 모든 것을 손수 해보며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위하준네 섬마을 어르신이 풍성하게 차려준 줄돔 구이와 매운탕, 군봇 무침, 숭늉 등의 점심 메뉴에 푹 빠져 음식을 맛있게 먹고, 능청스럽게 사투리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소탈한 그녀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연희는 자신도 예능 초보이지만 후배인 위하준을 살뜰히 챙기고 예능 선배 강호동, 이수근과는 꿀케미를 선보여, ‘섬블리’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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