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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48 ‘편파방송’ 논란…“위스플 특혜”

  • 기사입력 2018-07-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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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들이 아이돌 데뷔 멤버를 프로듀스한다는 취지로 등장한 오디션 예능물 ‘프로듀스48’이 편파성, 불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특정 소속사 출신 연습생들만 방송에서 부각시켜 좋은 평가를 받도록 유도한다는 논란이다. 이 같은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이 소위 ‘위스플’이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머릿글자를 따 ‘위스플’이라고 네티즌들이 이름 붙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1차 순위 발표식 결과 살아남은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무대 도전이 그려졌다. 총 57명이 평가를 받았다.

공개된 상위 12인 중 다수가 위스플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나, 이 같은 의심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상위권의 이가은, 안유진, 장원영, 최예나 등 이미 데뷔조 순위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들이 대거 포진한 것이 확인된다.

이들의 인기 뒤에 ‘프로듀스48’ 제작진의 편파 편집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당초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시청자들이 뽑는 멤버로 아이돌 그룹 데뷔를 가능케한다는 것이었으나, 방송 제작진의 의도에 의해 이들 기획사 소속 멤버만이 방송에서 부각되고 결국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일부 시청자들의 주장이다.

또 시청자들 중 일부는 포지션 평가 당시 “꼴찌부터 공개하던 것을 일본인이 1등하니 1등 먼저 공개하고, 인터뷰도 편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이 같은 편파성 논란과 이어지는 불공정성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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