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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광 매니저 “오히려 챙김을 받고 있다” 자책 눈물

  • 기사입력 2018-07-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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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이영자의 매니저 송성호는 끊임없이 이영자의 눈치를 보고,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 임송 간의 관계는 박성광이 끊임 없이 매니저의 마음을 살피는 것 같은 구도로 읽혀져 왔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시청자들은 ‘이영자가 송성호에게 좀 더 솔직했으면 좋겠다’, ‘임송이 포용력이 좋은 박성광에게 좀더 편안하고 안정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품을 만 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이영자 역시 송성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고, 송성호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고집을 피울 줄 아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분에서는 박성광-임송 관계에서 다소의 반전이 보였다.

임송은 박성광의 포용심과 배려심을 아는 터라 더 잘하려고 하다가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만다. 매니저로서 스타의 일에 지장이 없도록 치밀하게 챙겨 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음을 노출한 것이다. 오히려 자신이 매니저인데 챙김받고 있다는 점을 자책하기도 할 정도, 임송의 깊은 배려심도 노출됐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성광은 매니저에게 식사 메뉴를 물었다. 임송은 “선배님(박성광)이 좋아하는 것이면 저도 좋다”고 말했고 이어 전 매니저에게 얻은 정보로 “수제 햄버거를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전과 달리, 박성광은 매니저에게 농담도 건넸다. 임송은 박성광의 농담에도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퇴근길에 임송은 한 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 일과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신의 실수를 고백했다. 엄마에게 “제가 너무 못하는 것 같다. 민폐가 되는 것 같다. 오히려 챙김을 받고 있어, 그게 너무 서러웠다. 왜 이것밖에 못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착한 임송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흐르는 눈물을 그칠줄 몰랐다.

전현무는 “친구 넷과 함께 사는데 박성광 집 근처로 이사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박성광은 임송 매니저가 친구들과 함께 이사한 사실을 남의 제보로 처음 알게 되자 깜짝 놀란다.

28일 방송분을 통해 직장 상사와 직원간 상호 배려가 확인된 이상, 박성광과 임송이 서로 눈치보지 말고 솔직 담백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맡은 바 업무 수행을 해주기를, 시청자들은 바라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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