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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읽을래? 대한민국 독서대전 가야의 땅에서

  • 기사입력 2018-08-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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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1.~9. 2. 낭독, 공연, 학술·토론 등 60여 개 프로그램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인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이 ‘#함께읽을래?’란 주제로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찬란한 가야의 역사를 간직한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린다.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 주관하는 이번 독서대전에는 출판사 60여 곳, 출판·독서·도서관 단체 40여 곳 등, 100여 곳의 단체가 참여해 독서 축제를 벌인다.

5회째를 맞이한 올해 독서대전은 책의 해에 맞춰 ‘#함께읽을래?’를 주제로 삼았다.독서대전 행사 기간(8. 31.~9. 2.) 동안 김해문화의전당은 ‘책 읽는 공간’으로, 김해 가야의 거리와 국립김해박물관 일원은 ‘책 나눔 공간’으로 책 세상으로 바뀐다. 또한 연지공원은 전시체험 등 ‘책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8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그림책의 3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을 비롯,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 프로그램, 가야 문화유적지로 떠나는 문학여행 등 12개의 전시·낭독 프로그램과 다양한 학술프로그램과 공연과 강연 등 총 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3일 동안 펼쳐진다.

이 가운데 낭독 프로그램은 공연 등과 한데 어우러지는 마당으로 꾸며진다. 가야금 연주와 함께 김원일, 박완서 작가의 문학작품을 재해석해 색다른 낭독공연을 펼치는 ‘명작 낭독극장’, 현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낭독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낭독대담’,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가야의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낭독이 있는 인문학야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 그림책 특별 전시에는 이억배, 이영경, 안녕달의 원화전과 함께 1988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그림책이 담아온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와함께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독서를 계속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하는 ‘독서 콘퍼런스’, ‘2018년 독서동아리 한마당’, ‘공공도서관 경남지역 협의회 세미나’, ‘2018 독서대전 작은도서관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토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3명의 국내 유명작가와 주제가 있는 독서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도란도란 독서대화’와 소설 원작이 있는 영화를 원작 작가와 함께 감상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작가랑 영화방’ 등의 강연, ‘동시가 살아있는 인문학 콘서트’ 등 작품 속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60여 곳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페어(책 박람회)가 열린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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