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게임소식
  • [2018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고] e세상과 만나는 특별한 도전! 게임문화 확대에 ‘앞장’

  • 기사입력 2018-08-28 17:33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장애학생 정보화능력 향상에 '초점'
- 게임 통한 '사회적 통합' 성과 기대 


장애학생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가 올 가을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 시작돼 넷마블이 2009년부터 장애학생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로봇코딩을 포함한 정보화경진대회,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초가을의 특별한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행사의 의미는 게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활동을 유도하고, 이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양시킨다는 점에 있다.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들에게 사회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 이들의 사회ㆍ학업적 적응을 돕는 것이 행사의 목표로, 이를 통해 게임문화의 대중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을 앞두고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4개 시ㆍ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했다. 지역예선은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총 3,869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패럴림픽' 개막
올해로 10년을 맞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 사이에서 '온라인 올림픽'으로 각광받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스포츠 종목 대신 게임과 코딩 등 IT 관련 능력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가는 행사의 특성 때문이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정신을 함양하는 올림픽의 목적과, 장애학생들의 정보화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이 행사의 취지에도 분명 일정한 공통점이 존재한다. 
 



이에 발맞춰 이번 행사는 총 16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 '모두의마블', '펜타스톰'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청각장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신설한 로봇코딩이 정보경진대회 종목에 포함돼 있다. 장애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폭을 점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넷마블문화재단은 대회를 참관하는 학생들을 위해 e스포츠 체험과 장애학생 바리스타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 특별한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나섰다.

함께 즐기는 게임
장애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를 선사하는 것도 이 행사의 중요한 의의다. 사실 장애학생들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곤 한다.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통해 이들이 비장애학생들과 동등한 수준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사회・학업적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행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다.   
특히, 매년 이 행사를 준비하며 넷마블문화재단이 중점적으로 바라본 것은 '함께 즐기는 게임 문화'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들이 택한 방법은 남녀노소,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대중성을 활용해 장애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게임을 매개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 행사 역시도 이같은 취지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애・비장애학생 및 학부모 동반, 사제동반 등 다양한 형태의 종목을 통해 '함께 하는 게임'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도로 평가된다.
이같은 시도는 궁극적으로 '게임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을 통해 장애・비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자녀, 교사・제자 간의 소통의 창을 만듦으로써 게임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이미 넷마블문화재단은 부모소통교육 등 다양한 관련 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큰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
비즈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