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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플란트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 50% → 30% 인하… 치과 선택 시 유의사항은?

  • 기사입력 2018-08-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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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상실한 경우 인공 치아를 식립하는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의 경우 주변 치아에 유해를 가하지 않으면서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치료법으로, 성공률도 높고 기존 틀니에 비해 씹는 힘이 월등하며 자연치아와 비슷한 색상을 지녀 심미적으로 자연스럽다는 특징으로 빠르게 대중화된 대표적인 치과 시술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치료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도 많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 개수가 많아지면 경제적인 부담은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매년 임플란트 보험 혜택은 좋아지는 추세이다. 2014년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한 이후 혜택 대상이 점진적으로 확대되었으며, 2016년에는 만 65세 이상으로 연령을 낮추어 시행했다. 그리고 올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이 기존 50%에서 30%로 인하된 바 있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기준에 의하면 만 65세 이상의 부분 무치악 환자의 경우 상악, 하악 구분없이 1인 평생 2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치아 전체가 없는 완전 무치악 환자는 제외다. 또한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의 본인 부담률은 10%, 만성 질환 환자의 본인 부담률은 20%로 기존보다 각각 10%씩 내렸다. 임플란트 치료 비용이 감소해 상실한 치아를 대체할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 중구 임플란트 치과 정담 치과의 이중복 대표 원장은 “최근 정부의 시책으로 임플란트를 비롯한 치과 치료 비용 부담이 줄었지만 치료를 결정하는 기준은 비용보다 정확한 검진과 치료에 두어야 한다”며 “특히 치아의 구조와 치조골의 상태를 면밀하게 검진하여 맞춤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임플란트의 경우 의료진의 숙련도와 경험, 진료 시스템,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임플란트 치료 후 재수술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은 금주, 금연해야 하며, 수술 후 3일 이내 많이 부을 수 있으니 냉찜질을 통해 붓기를 가라 앉혀 주어야 한다. 마취가 풀리는 과정이나 풀리고 난 후 빨대 사용은 음압을 발생시킬 수 있는 행동이니 삼가야 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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