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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무료접종 대상, 올 가을부터 만 12세까지 확대

  • 기사입력 2018-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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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1월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대상 연령에 따라 일정이 다르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올해 1월 독감 유행 시기에 서울의 한 종합병원을 찾은 가족. 어머니가 자녀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어린이 독감 백신, 지난해엔 생후 6~59개월 대상
-어린이ㆍ65세 이상 포함 全국민의 26% 혜택받아
-어린이 9월 11일…노인 10월 2일부터 접종 시작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올해부터 생후 60개월~12세의 어린이집ㆍ유치원 원생과 초등학생도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는다. 이에 따라 독감 무료 접종 혜택을 받는 국민은 만 65세 이상을 포함, 총 1326만명으로 전 국민의 약 4분의 1까지 늘었다.

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오는 9∼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은 지난해까지 생후 6∼59개월 영유아가 대상이었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 인원은 생후 60개월∼12세 325만명을 포함한 어린이 563만명과 노인 753만명을 포함, 1326만명이다. 이는 전 국민의 약 26%다. 

독감(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대상자별 사업 기간 현황. [자료=질병관리본부]

대상별로 접종 시작ㆍ종료 시점이 다르다. 독감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는 유행이 시작되는 올해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할 필요가 있어 9월 11일부터 접종을 받는다.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 기간에 생후 6개월을 맞는 어린이도 접종받을 수 있도록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 겨울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올해 10월 2일부터 1회 접종을 하면 된다. 가능하면 올해 12월 이전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질본은 당부했다.

무료 접종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만 75세 이상 노인, 의료 취약 지역 주민, 당일 진료 환자, 장애인 등은 올해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은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1일부터 1회 접종하면 된다. 올해 11월 15일까지는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같은 달 16일부터는 백신이 남아 있는 보건소에서만 접종받을 수 있다.

정부는 독감 무료 접종에 3가 백신을 쓰며, 4가 백신은 당사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 3가와 4가는 포함된 독감 바이러스 종류의 개수에 따라 구분된다. 4가에는 B형 독감 바이러스가 1종류 더 들어있다.

대상자는 사업 기간에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문의는 보건소와 보건복지콜센터(1339ㆍ129)로 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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